래퍼 뱃사공의 유튜브를 통한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뱃사공은 지난 12일 유튜브 스튜디오 와플채널을 통해 공개된 웹 예능프로그램 '바퀴달린 입(9화)'에 출연하였습니다. 해당 회차에서는 이용진, 곽튜브, 뱃사공, 가비와 함께 연애관련 밸런스 게임을 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용진은 뱃사공이 최근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내 만나게 된 이성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를 들은 곽튜브는 "어쨌든 연예인인데 괜찮냐"라며 물자, 뱃사공은 "나는 기본적으로 연예인이라고 생각하고 산 적이 한 번도 없다" "아직도 길바닥에 침 뱉고 다닌다"고 발언을 했습니다. -> 이용진은 "아직도 GTA처럼 산다"며 뱃사공의 행동을 저격했습니다. ** 뱃사공의 해당 발언이 논란이 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