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장지연] 결혼 2년 8개월 만에 파경... 이유는?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우새에서 친근한 이미지와 현생을 즐기는 김건모형님이

품절남이 되어서 많은 분들의 축하를 받았었는데요.

 

최근 파경 소식을 전해주어 많은 팬과

네티즌들의 안타까움과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어떤 일이 있었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SBS 미우새

 

 

앞서 2019년 5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이들은

1년 정도 열애 끝에 13살 나이 차이를 딛고 부부가 돼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해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으나, 김건모의 성폭행 혐의 논란이 불거지면서

끝내 식을 치르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2016년 8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주점에서 접대부를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되었고

그로부터 5년 만인 지난해(2021년) 11월,

검찰은 그에게 혐의가 없다고 판단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비슷한 시기에 부인 장지연과의 사이가 소원해져 별거를 시작했다고 하네요.

 

최근 김건모는 피아니스트 장지연과 결혼 생활을 끝내기로 합의를 보았다고 합니다.

이는 결혼생활 약 2년 8개월 만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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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관검색어 - 장지연 프로필?

장지연은 버클리 음대에서 실용음악을 전공한 연예계 집안 출신으로

부친은 조용필의 '상처', 태진아의 '잊지는 못할 거야' 등을

작곡한 유명 작곡가 장욱조 목사라고 합니다.

 

# 연관검색어- 장지연 오빠 '장희웅'

장지연의 오빠인 장희웅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장희웅은 1980년 2월 29일생으로 한국체육대학교 경기지도학과를 졸업, 볼링선수이자 배우이다. 
장희웅은 지난 2000년 SBS 드라마 ‘덕이’로 데뷔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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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장지연씨 앞으로 두사람 개개인 앞날에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