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만삭화보] 멋진 어머니! "여성의 몸이 이토록 신비롭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패션의 아이콘! 우리의 미스코리아

"헤이! 모두들 안녕~ 내가 누군줄 아늬 ?"

"이하늬다! 이하늬다!!"

 

배우 이하늬의 소식입니다 ~

 

 

지난해 12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하여 깜짝소식을 전해주었고

올해 6월 달에는 출산을 앞두고 있는데요,

 

출처 : 이하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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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이하늬는 자신의 SNS에

“36주 조이(태명)와 함께. 곧 그녀가 태어날 6월”이라며 여러장의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사진에서는 올봄 가장 핫한 패션 아이템

‘크롭티’와 ‘로우라이즈’(골반에 걸쳐 입는 하의)를 입고

화보에서 멋진 모습을 뽐내주었는데요~

또한,

‘JOY’라고 태명을 쓴 배를 양 손으로 감싸서 찍은

애정가득한 사진도 있었는데요~ 

 

 

출처 : 이하늬 인스타그램

출처 : 이하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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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하늬는 보그코리아와 함께한 인터뷰에서 멋진 말을 해주었는데요~ ???

 

 

“여성의 몸이 이토록 신비롭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동시에 기존에 보지 못한 새로운 방식을 원했다.

어떤 역할에 대한 고정적인 시선을 거두는 것부터 시작한다.

임산부도 원하는 옷을 입을 수 있고,

스스로 섹시하다고 여길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라는 이야기를 해주었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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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멋있다”, “엄마는 위대하다”, “만삭 화보가 이렇게 힙할 수 있구나”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 힙하고 멋진 하늬 어머님 !!

6월에 순산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